손이 곱았다. today

라는 표현을 정말 쓰는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옛날 스무살 시절...동아리방 방명록에서 보던 표현이다...추운 버스 안에서 부들부들 떨며 잘 굽어지지 않는 손으로 쓰던...ㅋ)
암튼 합사에 7시 좀 넘어 출근해서 계속 난방기를 틀어놨건만 절대 따뜻해지질 않는다. 그나마 임신했을때 june이 사줬던 황금전기방석이 없었더라면 정말 어쩔뻔했는가... 합사 이동할때마다 이 방석을 버려야하나(외관이 그닥 미려하지 못해서..) 고민했었는데 없앴으면 큰일날뻔했다... 다이소에서 저렴한 커버를 하나 입혀줘야지 맘만 먹고 아직도 그 황금색을 띄고 있지만... ^^
궁뎅이만 뜨끈뜨끈..손은 아직도 곱았다...
오늘은 정말 프로젝트가 지겹다....35일 남았다는데...초장부터 달렸더니 정말 지겹고 언능 끝났으면 하는 바램뿐이다.
제발 그러하더라도 당선되고 실시했으면 좋겠고 다음엔 제발 no 기술제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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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days...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입장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잊을 것은 잊어야겠지요.그래도 마음 속의 아픔은 어찌하지 못합니다.계절이 옮겨가고 있듯이.제 마음도 어디론가 옮겨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계속 할까?(철수 심정은 모른채)이 시, 너무 아름답지?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야.너에게 위로가 되길 바래.(대수롭지 않게)철수야, 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