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2일
52일 : 손가락빨기

50일이 채 되기 전부터 손가락을 빨기 시작. 엄밀히 말하면 손가락이 아니라 주먹이라고 해야겠다.
처음엔 입에 제대로 넣기까지 오래 걸린거 같은데 요즘은 혼자 놔두면 어디선가 쪽쪽 빨아대는 소리가 들린다. 더불어 침도 많이 흘린다...
엎어놔도 양손 모두 앞으로 빼기도 하고 고개를 들고 좋아라한다.
제법 놀줄도 알아서 놀아주면 좋아라 웃고 놀아달라고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아참...어제부터는 목욕할때도 거의 울지않는다...물과 더 친해지도록 해야겠다.
아이고 허리 손목아...
# by | 2009/07/22 23:27 | Oh!bam_ee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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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배속이 편했었는지 나와서 적응하는 동안 세상사 힘들다고 곧잘 찡그리고 있는듯.ㅋㅋ 지나면 얼마나 이쁜짓 하는지.점점 더 많이.ㅋ 행복하겠네
그동안 디카가 고장나서 없었던 관계로 사진을 계속 못찍었거든..드뎌 디카를 마련했는데 이제는 싸이 하기도 넘 귀찮고 ^^ 우린 잘 지내.. 나 회사 잘 다니고 있고 신랑도 연구 잘 하고, 오늘은 주말인데 아점으로 베트남 쌀국수 먹으러 나갔다가 이따 봐서 아틀란타 근교에 있는 아웃렛 쇼핑 나가려고..요즘은 테니스가 넘 재미있어 이번주 본격적으로 레슨을 시작했다오 :)
이제 슬슬 우리도 아이를 생각해야 해서 두려워져 ^^;; 친구들 잘 해나가는 거 보면서 나도 맘의 준비를 해야지..늘 건강하고 잘 지내!! 모두들 넘 보고싶고, 울 셋째 아주버님 결혼만 기다리면서 한국 갈 기대하는데 이게 영 늦어지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