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157일 : 이유식 첫날_쌀미음
157일째..어느덧 이유식을 준비해야할때가 되었다...이유식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준비해놓고...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생각만하고있다가 선우잠든틈을 타 시도해보려고 쌀을 불리고 있다.
그동안 모유와 분유를 함께 먹여왔다. 어렵다어렵다 말만 들었지만 정말 모유수유는 쉽지않았다. 결국 나도 혼합수유를 했으니 실패했다고 볼 수 있겠다. 처음부터 젖양이 많은 엄마였음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에게 모유수유는 정말 독하게 맘먹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게 사실이다. 나도 정말 힘든것 참아가며 독하게 했으면 완모에 성공했을지도....
혼합을 선택한건 결국 내몸 편하자고 선택한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한밤중에 분유타고 젖병씻어내는 일이 얼마나 귀찮냐고 하지만 처음엔 시간마다 깨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일이 너무나도 고된일이기 때문에 그냥 분유를 타먹이는게 쉬운 일이었다.

그동안 모유와 분유를 함께 먹여왔다. 어렵다어렵다 말만 들었지만 정말 모유수유는 쉽지않았다. 결국 나도 혼합수유를 했으니 실패했다고 볼 수 있겠다. 처음부터 젖양이 많은 엄마였음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엄마에게 모유수유는 정말 독하게 맘먹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게 사실이다. 나도 정말 힘든것 참아가며 독하게 했으면 완모에 성공했을지도....
혼합을 선택한건 결국 내몸 편하자고 선택한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한밤중에 분유타고 젖병씻어내는 일이 얼마나 귀찮냐고 하지만 처음엔 시간마다 깨는 아이에게 젖을 물리는 일이 너무나도 고된일이기 때문에 그냥 분유를 타먹이는게 쉬운 일이었다.

"이유식 첫날 주방풍경...
식탁위 삐뽀삐뽀이유식책, 피죤이유식기세트, 이만구천원짜리 이유식냄비, 아직은 불안한 자세로 바운서에 앉혀서 먹이기"
식탁위 삐뽀삐뽀이유식책, 피죤이유식기세트, 이만구천원짜리 이유식냄비, 아직은 불안한 자세로 바운서에 앉혀서 먹이기"

# by | 2009/11/04 12:23 | Oh!bam_e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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